아직 모든 것이 시작되지 않은 이 시간. 평일이면 출근해있을 시간이지반 주말 침대에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마지 못해 일어나서 물 한잔을 마시면서 마주치게 되는 이 빛이 오늘따라 마음에 와 닫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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